울산 중구,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검사 및 상담

사회 / 서소희 기자 / 2019-09-18 15:37:07
지역 내 10개소 어린이집 대상

▲ 울산 중구는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18일 아이림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검사 및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18일 아이림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검사 및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와 상담은 영유아를 보육하는 과정에서 영유아의 발달정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문제행동 진단과 상담을 통해 어린이집 교사와 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검사와 상담에는 민동옥 울산대학교 아동·가정복지학과 외래교수이자 놀이치료전문가와 강한나 울산대학교 아동심리학 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상담가들은 한국 웩슬러 유아 지능검사인 K-WPPSI-IV와 한국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인 K-BSID-Ⅱ를 활용해 어린이집에서 신청한 영유아의 발달검사를 진행했다.

최지현 센터장은 “이번 상담을 통해 영유아 발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 열린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전체 10개소의 어린이집에서 발달검사와 상담을 진행해왔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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