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루머부터 '꼬만춤'까지, 비·이효리 다시 뭉치는 절친의 솔직 시너지

연예 / 주준영 기자 / 2020-05-22 15:39:04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비와 이효리의 만남에 두 사람의 인연이 재조명되는 모양새다.

 

22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 빨래 춤 가르쳐줄까? 아니 꼬만 춤 가르쳐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이효리가 게재한 사진에는 이효리와 비가 나란히 무대에 서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전날 MBC '놀면 뭐하니?'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재석과 이효리, 비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세 사람이 방송을 통해 본격적으로 혼성그룹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가 나왔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2000년대에 대표적인 솔로 섹시 男女가수로 대표되는 비와 이효리의 만남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조되는 모양새다.

 

두 사람의 친분에서 나오는 시너지도 기대감을 키우는 지점이다. 특히나 이날 '꼬만 춤'이라는 표현 등 SNS에서 과시한 솔직함은 절친한 사이가 아니고서야 주고받을 수 없는 일종의 '드립'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 2014년에도 이효리는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과 비의 이른바 '동침' 루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해명해 주목 받은 바 있다. 당시 이효리는 해당 루머에 대해 "일단은 자지도 않았다"라며 확답을 줘 출연진들이 되려 당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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