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출신 트로트 가수 수근씨는 25일 울주군청을 방문해 이선호 울주군수와 반올림엔터테인먼트 남설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만원 상당의 샴푸를 전달했다. |
전달된 샴푸는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남주 기자
[ⓒ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울산 출신 트로트 가수 수근씨는 25일 울주군청을 방문해 이선호 울주군수와 반올림엔터테인먼트 남설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만원 상당의 샴푸를 전달했다. |
[ⓒ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