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빅데이터 활용 ‘빅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사회 / 김귀임 기자 / 2019-09-18 15:52:20
▲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울산 빅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한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광수)은 울산 빅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한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3년간 총 1516억원을 투입해 빅데이터 플랫폼 10개소와 센터 100개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참여 기관과의 ‘빅데이터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향후 각 센터 데이터에 대한 표준화와 플랫폼 간 데이터 유통체계마련을 목표로 한다.

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한국교통연구원, SKT, KT, 아이나비 등과 함께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구축사업에 참여해 향후 3년간 총 18억원을 투입, 울산 빅데이터 산업을 육성한다.

본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27일부터 10월7일까지 제1차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을 실시한다.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공공서비스와 주력제조업의 고도화를 촉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빅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인력과 기업육성을 통해 울산 데이터경제 선도와 고급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라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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