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의원 “울산 동구 엠코타운 브랜드 변경, 주민입장 반영돼야”

정치 / 김종윤 기자 / 2020-07-31 15:57:04
31일, 현대엔지니어링 김준식 상무와 면담
▲ 미래통합당 권명호 의원은 31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현대엔지니어링 김준식 상무 내방을 받고, ‘동구 화정 엠코타운 브랜드 변경 문제’를 논의하고, 주민입장 등을 전달했다.
미래통합당 권명호 의원(울산동구)은 31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현대엔지니어링 김준식 상무 내방을 받고, ‘동구 화정 엠코타운 브랜드 변경 문제’를 논의하고, 주민입장 등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준식 상무를 비롯해 윤성호 부장, 최용욱 부장, 김유한 과장이 함께 배석해 면담이 오갔다.

▲ 이 자리에는 김준식 상무를 비롯해 윤성호 부장, 최용욱 부장, 김유한 과장이 함께 배석해 면담이 오갔다.
권 의원은 “조선산업 침체 등으로 울산 동구 주민들이 경제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있는 등 여러 여건이 좋은 상황은 아니다”면서 “엠코타운 브랜드 변경 등과 관련해 주민들의 상황 등을 감안해서 입주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원만하고 신속히 협의되고 좋은 결과를 전달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엠코타운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김준식 상무는 “엠코타운 브랜드 변경 문제로 입주자대표회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오고 있으며, 원만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걱정하는 부분들이 없도록 입주민들과의 협의 내용을 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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