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로 승용차 위 난동 ‘울산 터미네이터’ 입건

울산24시 / 울산종합일보 / 2020-03-24 15:58:31
▲ 울산 남부경찰서는 공연음란과 폭행 혐의 등으로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산 삼산동 한 도로에서 나체로 도로를 활보하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공연음란과 폭행 혐의 등으로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30분쯤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 도로에서 나체 상태로 한 차량에 뛰어들어 운전자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는 나체 상태로 신호 대기 중인 차량에 올라타 차량 지붕에서 뛰거나 유리창을 가격하는 등 운전자를 위협했다.

한편 해당 사건은 SNS 등에서 ‘울산 터미네이터’라는 이름으로 영상이 퍼지고 있다.

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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