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대 규모, ‘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 성료

울종행사 / 서소희 기자 / 2019-12-01 16:02:25
울산종합일보 주최, 울산종하체육관서 이틀간 진행
전국 태권도 선수단 및 응원단 등 5000여 명 참석
생활 체육 저변확대 및 태권도인 우정과 화합의 장 도모

▲ 울산종합일보가 주최하고 울산남구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울산 남구청과 울산시태권도협회가 후원하는 ‘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산남구태권도협회(회장 서상혁)가 주관하며 울산 남구청(청장권한대행 이상찬)과 울산시태권도협회(회장 차도철)가 후원하는 ‘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은 11월30일부터 12월1일까지 울산 최대 규모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전통무도 태권도의 활성화와 생활체육의 저변확대 및 시민화합의 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선수 및 심판 대표가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와 서상혁 울산남구태권도협회 회장에게 선서를 하고 있다.


11월30일 열린 개회식에는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서상혁 울산남구태권도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동수 남구청 행정지원국장, 이채익 국회의원, 안대룡 남구의회 부의장, 이장걸 남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최덕종 남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이정훈·방인섭·류왕도·최신성 남구의회 의원, 안수일 시의원, 박맹우 국회의원을 대신해 최형문 사무국장, 김지운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수석대변인, 김두겸 전 남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또 울산시태권도협회 차도철 회장, 최영길 원로, 양종배 고문, 김화영·정대식 자문위원, 김태식 감사, 여상흠 이사, 박화순 중구 지회장, 박두순 동구 지회장, 최영진 남구 초대회장, 정현준 북구 지회장, 김태식 울주군 지회장을 비롯해 울산남구태권도협회 김태형·박진화·김양곤·강정덕·정은모 부회장, 이희웅 전무이사, 차영찬·진병채·김병희·임재호·이지혜·박정현 이사 등이 참석했다.

 

▲ 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이 11월30일부터 12월1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행사 첫날인 30일 울산시태권도시범단이 박력 넘치는 격파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 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이 11월30일부터 12월1일까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2월1일 선수들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태권도 페스티벌은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품새와 태권체조, 겨루기 세 부문에 걸쳐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태권도 선수단 1300여 명과 울산시민 및 응원단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경기와 응원을 펼쳤다.

대회 첫째 날인 11월30일에는 초·중·고등부의 품새 경기와 태권체조가 진행됐으며, 대회 둘째 날인 1일에는 초·중등부의 겨루기 경기가 치러졌다.


▲ 품새 수상자 대표들이 강정덕, 정은모 울산남구태권도협회 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태권체조 수상자들이 길금종 울산종합일보 관리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2월1일 진행된 겨루기 대회에서 수상한 대표자들이 길금종 울산종합일보 관리이사, 서상혁 울산남구태권도협회 회장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치열한 경기 끝에 산돌태권도가 품새 1위, 덕신명성태권도가 태권체조 1위, 아라태권도(초등부 A), 힘찬태비태권도(초등부 B, 중등부 B), 울산중학교(중등부 A)가 겨루기 1위를 차지했다.

품새 부문 ▲1위 산돌태권도에는 상금 100만원 및 트로피 ▲2위 새천년태권도에는 상금 70만원 및 트로피 ▲3위 계룡태권도는 상금 50만원 및 트로피 ▲4위 늘푸른태권도에는 상금 30만원 및 트로피 ▲5위 서부패밀리태권도에는 상금 20만원 및 트로피가 주어졌다.

태권체조 부문 ▲1위 덕신명성태권도에는 상금 30만원 및 트로피 ▲2위 나라찬태권도에는 상금 20만원 및 트로피 ▲3위 덕신호랑이태권도에는 상금 1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됐다.

 

겨루기 부문 초등부 A ▲1위 아라태권도에는 상금 70만원 및 트로피 ▲2위 송정대명태권도에는 상금 50만원 및 트로피 ▲3위 부산포천태권도에는 상금 30만원 및 트로피 ▲4위 반여초등학교에는 상금 20만원 및 트로피 ▲5위 용인대한빛태권도에는 상금 15만원 및 트로피가 전달됐다.

겨루기 부문 초등부 B ▲1위 힘찬태비태권도에는 상금 70만원 및 트로피 ▲2위 용인대한빛태권도에는 상금 50만원 및 트로피 ▲3위 예승태권도에는 상금 30만원 및 트로피 ▲4위 학사태권도에는 상금 20만원 및 트로피 ▲5위 백룡태권도에는 상금 15만원 및 트로피가 전달됐다.

겨루기 부문 중등부 A ▲1위 울산중학교에는 상금 50만원 및 트로피 ▲2위 옥동중학교에는 상금 30만원 및 트로피 ▲3위 동평중학교에는 상금 2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됐다.

겨루기 부문 중등부 B ▲1위 힘찬태비태권도에는 상금 50만원 및 트로피 ▲2위 세종태권도에는 상금 30만원 및 트로피 ▲3위 충인태권도에는 상금 20만원 및 트로피가 주어졌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11월30일 개회식에서 “건강한 신체와 정신수양을 바탕으로 하는 대한민국 전통무도 태권도는 세계인의 스포츠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11월30일 개최된 '2019 태권도 페스티벌'에서 선수들이 품새를 치르고 있다.
▲ 11월30일 진행된 '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에서 선수들이 태권체조를 선보이고 있다.
▲ 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이 11월30일부터 12월1일까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2월1일 겨루기가 진행되고 있다.
▲ 2019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 이틀째인 1일 초등부참가 선수들이 승리의 발차기를 하고 있다.

한편 건강한 신체와 정신수양을 바탕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전통무도 태권도는 세계 209개국 9000여 만명의 회원을 가진 세계인의 스포츠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예의와 관용, 인내와 용기 등 한국의 정신문화를 바탕으로 뿌리내린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는 올림픽 종목으로 국위선양을 하는 스포츠 외교의 효자가 되고 있다.

글= 서소희 기자
사진= 박기민·김귀임·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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