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명 울산 남구갑 예비후보, ‘이심전심’ 북콘서트 개최

정치 / 김귀임 기자 / 2020-01-14 16:09:02
▲ 울산 남구갑 총선에 출마하는 심규명 예비후보가 13일 ‘이심전심’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갑 총선에 출마하는 심규명 예비후보가 13일 ‘이심전심’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옥동 가족문화회관에서 진행됐으며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심 예비후보가 낸 에세이집인 ‘이심전심’에는 아들과 함께한 자전거 여행, 미래먹거리 산업인 수소산업에 대한 전망 등이 담겼다.


▲13일 진행된 '이심전심' 북콘서트에서 심규명 예비후보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있다.
▲13일 진행된 '이심전심' 북콘서트에서 심규명 예비후보가 자신의 책에 글귀를 남기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문학, 영상, 음악이 있는 콘셉트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서는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뮤직팩토리의 축하공연, 김기철 덕양 대표의 울산수소경제 강연, 심 예비후보가 배우로 참여한 단편영화 ‘다툼을 중재하다’ 상영 등이 펼쳐졌다.

또한 변호사 출신인 심 예비후보가 인권변호사로 활동할 당시 접한 동진오토텍 노사갈등 해결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 예비후보는 “이번 에세이집은 아들과 국내·외 500km가 넘는 자전거 여행을 하며 겪은 에피소드부터 울산 미래먹거리 산업에 대한 이야기 등을 녹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심 예비후보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 최근까지 더불어민주당 울산남구갑지역위원장을 맡은 이력이 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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