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학수인 청년봉사 동호회, 울산대병원에 발전기금 전달

건강 / 박기민 기자 / 2020-05-22 16:09:47
코로나19 극복에 보탬되고자 기금 100만원 전달
▲ 울산대학교병원은 21일 청년봉사 동호회인 ‘설학수인’에서 코로나19 극복 기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21일 봉사 동호회인 ‘설학수인(회장 하길한)’에서 코로나19 극복 기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전달한 기금은 동호회 회원들이 울산 지역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학수인’단체는 2015년 만들어 졌으며 현대중공업 및 기타 회사들의 20대 회원들이 주축이 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이뤄진 봉사 동호회다.

현재 약 30여 명 회원들로 구성됐다. 울산의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봉사 및 장학사업은 물론 강연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길한 회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에 의료진들의 지치고 고생이 많을텐데, 작은 성금이지만 힘이 되고자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받은 정융기 병원장은 “젊은 청년들로 구성된 설학수인 회원들이 정성에 감사를 드리며, 울산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울산대병원 직원 모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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