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신차급 탈바꿈, 현대차 SUV 더 뉴 싼타페 출시

경제 / 김승애 기자 / 2020-06-30 16:16:47
최적화 설계로 공간활용성 강화 및 안정성 확보
▲현대차는 30일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런칭 토크쇼 ‘더 뉴 싼타페 디지털 언박싱’을 열고 더 뉴 싼타페를 공개했다.


현대차 대표 중형 SUV 싼타페가 2년만에 돌아왔다.

현대차(수석부회장 정의선)는 30일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런칭 토크쇼 ‘더 뉴 싼타페 디지털 언박싱’을 열고 더 뉴 싼타페를 공개했다.

2018년 출시한 더 뉴 싼타페는 4세대 싼타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한층 고급스럽고 강인한 디자인, 신규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해 신차급으로 탈바꿈했다.

외장 디자인은 날카로운 ‘독수리의 눈’을 콘셉트로 헤드램프 일체형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의 T자형 주간주행등을 독창적으로 대비시킨 강렬한 전면부가 특징이다.

후면부는 얇고 길어진 LED 리어 램프, 하단 반사판, 차량 하부를 보호하는 후면 스키드 플레이트의 삼중 가로줄이 안정감을 준다.


▲ 싼타페의 실내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감성에 직관성을 더한 사용자 중심의 구조로 완성됐다.

싼타페의 실내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감성에 직관성을 더한 사용자 중심의 구조로 완성됐다.

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에 새로운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특히 더 뉴 싼타페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운전자 인식형 스마트 주행모드’는 운전자가 개인 프로필을 등록하면 운전자의 운전 성향과 주행 도로 상황을 고려하여 에코, 스포츠, 컴포트 모드 등 최적화된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기능으로 최대 3명까지 설정하고 저장할 수 있다.

더 뉴 싼타페 디젤 2.2 모델의 트림별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3,122만원 ▲프레스티지 3,514만원 ▲캘리그래피 3,986만원이다.

현대차는 이날 오후 12시 현대차 홈페이지,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더 뉴 싼타페 디지털 언박싱’을 열고 더 뉴 싼타페를 공개했다.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언박싱은 다양한 분야의 패널들과 더 뉴 싼타페의 상품성에 대해 나누었다.

한편 현대차는 7월1일(수)부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 고양시 소재)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서울 강남구 소재)에 H Genuine Accessories 전용 상품을 탑재한 더 뉴 싼타페를 각각 1대씩 전시할 계획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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