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7억2000만원 확보

정치 / 김종윤 기자 / 2020-08-05 16:21:16
▲ 박성민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박성민 의원(울산중구)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확보된 특교세는 ▲우정도서관 조성 3억원 ▲중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1억2000만원 ▲재난 예·경보 시설설치 3억원 등 총 3개 사업이다.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위치하게 될 우정도서관은 지역주민의 휴식과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에 확보한 3억원의 교부금은 내부 공사와 도서 등의 물품구입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중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사업을 위한 예산 1억2000만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함월공원 내 689㎡(208평)의 규모로 반려동물과 함께 지낼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난 만큼 관련 시설의 필요성도 커졌다”며 “올해 11월 완공을 목표로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해 올바른 펫티켓 문화 정착과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확보한 ‘재난 예·경보 시설 구축사업’은 재난 상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시스템 구축사업으로 교부세 3억원을 투입해 올해 10월 설치가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박 의원은 “재난 예·경보 시설의 설치가 완료되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자연재해의 피해를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호우나 폭설, 지진 등 울산 지역에서의 재해위험 경보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는 물론 전광판을 통해서도 미리 알고 대피 할 수 있는 경보 시스템을 구축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울산 중구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윤 기자

 

[ⓒ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