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도시기본계획수립 시민계획단 발족

경주·양산 / 이남주 기자 / 2020-10-16 16:23:25
▲ 양산시는 16일 양산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58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16일 양산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58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시는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들이 참여해 도시정책의 방향과 미래상을 함께 설정하고자 시민계획단을 운영한다.

시민계획단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부울경지회장 백태경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하여 분과별 퍼실리테이터(분과장) 4명, 추천 및 대시민 공고를 통해 모집한 시민 53명 등 총 58명, 4개 분과(경제·산업, 사회·복지·문화·교육, 환경·안전, 도시·주거·교통)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11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시민이 제안하는 양산시의 보전과 발전 ▲양산시의 과거/현재/미래 강점 및 약점 ▲2040 양산도시기본계획 종합 비전 및 계획과제 도출 등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도출한 비전 계획과제를 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양산시 최초로 시민계획단을 운영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양산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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