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울산복지재단, 어려운 이웃에 1억원 상당 백미 전달

사회 / 김귀임 기자 / 2020-01-14 16:23:06
1750포 기탁… 2001년부터 약 77억원 상당 기부
▲ S-OIL 울산복지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14일 울산시장실에서 1억원 상당의 백미 1750포(20kg)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S-OIL 울산복지재단(이사장 박봉수)은 설 명절을 맞아 14일 울산시장실에서 1억원 상당의 백미 1750포(20kg)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이영백 S-OIL 부사장,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울산 내 저소득세대들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농가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을 구매 및 도정해 마련됐다.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약 77억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구매한 백미는 매년 설과 5월 가정의달,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이영백 S-OIL 부사장은 “S-OIL은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 질 수 있도록 ‘나눔’을 핵심 가치로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S-OIL 울산복지재단은 저소득 세대를 위해 난방유 지원, 아동발달지원계좌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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