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2020 고래그림그리기대회’ 입상자 갤러리

울종행사 / 김승애 기자 / 2020-08-05 16:25:44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후원한 2020 제17회 고래그림그리기 공모전이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500여 점의 작품이 공모됐으며, 대상(2명)‧금상(4명)‧은상(6명)‧동상(12명)‧장려(20명)‧특선 및 입선(530여 점)이 선정됐다. 

 

▲ 대상(울산광역시장상)김서영(용연초 3-2) 고래 축제에 놀러오세요.


울산시장상으로 주어진 대상의 영광은 용연초 3학년 김서영, 무룡초 5학년 이민영 학생이 차지했다.

심사위원은 김서영 학생의 그림에 대해 “왁자지껄 고래와 함께 뛰어노는 아이들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에서 자연과 아이들의 친화적인 모습이 돋보였다. 자연과 인간과 문화가 어우러져 누구나, 무엇과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세상은 정말 신나는 일로 가득할 것 같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는 세상,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을 보여주는 멋진 작품이었다”라고 말했다.


▲ 대상(울산광역시장상)이민영 (무룡초 5-3) 아름다운 울산이야기.


또한, 이민영 학생의 ‘아름다운 울산이야기’는 “거대한 고래에 새겨진 유구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 속에 함께하는 우리 가족이 보인다. 울산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의 상징성을 적절히 배치하고 이미지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극대화했다. ‘우리 모두 역사와 문화의 주인공이자, 지키고 사랑해야 한다’는 큰 교훈을 주는 작품이다”라고 평가했다.


▲ 금상(울산광역시의회의장상)김채은 (용연초 5-2) 고래박물관 견학.


시의회의장상으로 주어진 금상에는 동천초 1학년 우혜림, 용연초 5학년 김채은 학생이 수상했다. 울산시교육감상으로 주어진 금상에는 신정초 3학년 이승우, 온남초 6학년 최인영이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금상(울산광역시의회의장상) 우혜림 (동천초 1-3) 반구대암각화에 새겨진 울산의 자랑.


금상(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한 우혜림 학생의 ‘반구대암각화에 새겨진 울산의 자랑’은 “울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각자의 크고 작은 소망과 바람이 어우러져 커다란 꿈이 이루어진다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주는 작품이다. 누구에게나 친숙한 퍼즐 맞추기에 비유해 표현함으로써 보는 이가 좀 더 쉽고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발상이 돋보인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 금상(울산광역시교육감상)이승우(신정초 3-5) 일탈을 외치는 고래.

▲ 금상(울산광역시교육감상) 최인영 (온남초 6-2) 반구대암각화는 울산의 젖줄과 함께 흐른다.

같은 금상(울산시 교육감상)을 수상한 이승우 학생의 ‘일탈을 외치는 고래’에 대해서는 “고래를 타고 망망대해 우주로 떠나는 세친구들의 기대와 두려움을 표현했다. 하지만 고래 꼬리에 달린 리본에서 아이들의 용기와 희망이 느껴진다. 멋진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심사했다.

울산종합일보사장상인 은상은 내황초 1학년 방채윤, 태화초 배현준 2학년, 은월초 2학년 이성윤, 용연초 4학년 서수연, 용연초 5학년 이민선, 영화초 5학년 신나연 학생이 차지했다.

동상인 울산미술협회장상에는 중산초 1학년 조현서, 무룡초 1학년 최나래, 백합초 3학년 권소현, 강남초 4학년 황재웅, 명정초 4학년 정여은, 삼신초 4학년 박소현 학생이 수상했다.

역시 동상인 울산학원총연합회장상에는 명정초 2학년 이로은, 수암초 2학년 이윤서, 수암초 2학년 유소민, 삼신초 4학년 정서윤, 용연초 4학년 김보성, 백합초 5학년 유민지 학생이 선정됐다.

본대회 대회장인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공모전으로 진행된 이번 제17회 고래그림그리기 대회는 쉽지않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적극 동참 해준 울산지역 학생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그리고 고래사랑을 통한 울산사랑의 소중한 마음 마음들이 하얀도화지에 잘 펼쳐질수있어 큰 격려와 성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글=김승애 기자
사진=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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