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 통합교육 및 네트워킹 워크숍 개최

사회 / 김귀임 기자 / 2020-10-16 16:26:19
도‧농‧산‧어촌 마을기업과 유통구조 사례 학습
▲ 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은 16일 행정안전부 선정 울산 전체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유통 및 타지역 사례를 통해 활성화의 방향과 흐름 등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은 16일 행정안전부 선정 울산 전체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유통 및 타지역 사례를 통해 활성화의 방향과 흐름 등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2시간 동안 진흥원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통합교육은 경남지역 사례 중심으로 도·농·산·어촌의 마을기업과 유통구조 사례를 학습했다.

이후 오후 시간은 신규 선정된 동구 마을기업 ‘산마루자연체험협동조합’의 숲속 자연에서 기존 마을기업과 신규 선정 기업 간 네트워킹 대화시간과 협력 사업에 대한 시간을 가졌다.

마을기업 산마루자연체험협동조합은 울산대교 전망대 아래 조성된 너른 숲속에 녹차밭, 두릅나무 등 자연자원을 조성해 인근 유치원 및 학생들,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유와 소통의 건강문화를 지향한다.

남구 마을기업 ‘양지마실건강체험협동조합’의 친환경 연잎밥과 다식으로 숲 속 대화모임을 가진 후 ‘뜰안에창작마을협동조합’이 있는 신화마을로 이동해 골목탐방 및 마을 속 마을기업으로서 공동체활동에 대한 탐방으로 마쳤다.

이날 박가령 마을기업지원단 단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울산 마을기업 49개사 또한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이번 통합교육 및 네트워킹 워크숍을 통해 마을기업 간 서로에게 협력의 희망을 담아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2021년 행안부 마을기업 공모에 맞춰 11월 조기 공모 계획에 있으며 지원단은 사전필수 입문교육을 11월2일 실시할 예정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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