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노사민정 워크숍 및 소통·공감 토론회’ 개최

사회 / 서소희 기자 / 2019-10-08 16:37:19
대화와 소통으로 노사민정 협력방안 모색

▲ 울산 남구는 8일 남구 노사민정협의회 의원과 기업체 노사 대표 및 노사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 워크숍 및 소통·공감 토론회’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권한대행 이상찬)는 8일 남구 노사민정협의회 의원과 기업체 노사 대표 및 노사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 워크숍 및 소통·공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9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으로 기업체 노사 관계자 등이 함께 소통함으로써 지역단위 공감대 형성 및 노사민정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는 노사발전재단 전문 강사인 노무법인 선우컨설팅 김기수 대표가 ‘일·생활 균형실현을 위한 노사민정의 역할 및 활동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2부 행사는 ‘산업변화에 따른 울산석유화학산업의 미래 혁신방안’을 주제로 한국화학연구원 RUPI 사업ㄷ안 이동구 단장의 주제 발제가 이어졌다.

지정토론에는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이상만 상임부회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울산지역본부 김재인 정책기획실장, 울산대 화학공학부 김준범 교수가 참여했다.

특히 토론회에는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노·사·정 기업체 현장 간담회’에 참여했던 기업체 노·사 관계자가 참석해 더욱 의미있고 현장감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이상찬 부구청장은 “앞으로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주체가 돼 노사민정이 상호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상호 협력으로 상생·발전하는 선진 노사문화를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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