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제23회 노인의 날’ 개최

사회 / 서소희 기자 / 2019-10-08 16:39:16
100세, 아름다운 노년 어울림 한마당

▲ 울산 남구는 8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어르신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어르신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권한대행 이상찬)는 8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어르신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어르신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노인의 날 행사는 경로효친사상을 확산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특히 기념식에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모범노인과 효부상 등 4명이 남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축하공연에는 지역 전문MC 함이순의 사회로 김양, 지역가수의 공연, 즉석노래자랑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제공했다.

더불어 비누만들기체험, 지역사회 청년몰 체험, 반구대 홍보, 건강관리 및 건강상담, 추억의 사진관, 무료먹거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찬 부구청장은 “국가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건강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제도나 기반시설을 확충해 현재보다 더 나은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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