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銀,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자금지원 실적 '지방은행 1위'

경제 / 김승애 기자 / 2019-07-11 16:42:41
6개 지방은행 지원금액 209억400만원 59.7% 달해
▲BNK경남은행은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상반기 금융 공급실적 평가 및 기관별 추진 현황 점검'에서 지방은행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금융위원회(위원장 최종구)가 발표한 '상반기 금융 공급실적 평가 및 기관별 추진 현황 점검'에서 지방은행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상반기 금융 공급 실적 평가 및 기관별 추진 현황 점검은 최근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사회적 금융 지원과 관련,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대출 ▲출자 ▲기부/후원 ▲제품구매 ▲컨설팅/행사 개최 등 지원 금액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BNK경남은행은 은행 자체적으로 사회적금융운영위원회 조직·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 추구하는 기업에 적극적으로 금융 지원한 결과, 지방은행 평균인 34억650만원 보다 365.03%나 높았다.

현재 BNK경남은행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차원에서 클러스터기업대출 등 관련 상품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클러스터기업대출은 사회공헌실적을 비롯해 기업의 기술력과 재무 안정성을 고려해 금리를 대폭 우대해주는 상품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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