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웰컴시티에 전통시장 인정서 및 상인회 등록증 수여

사회 / 이남주 기자 / 2021-02-25 16: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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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는 25일 구청장실에서 웰컴시티상인회 서정주 회장에게 ‘웰컴시티’ 상가에 대한 전통시장 인정서 및 상인회 등록증을 수여했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25일 구청장실에서 ‘웰컴시티’ 상가에 대한 전통시장 인정서 및 상인회 등록증을 웰컴시티상인회(회장 서정주)에 수여했다.

‘웰컴시티’는 울산 중구 젊음의2거리 29에 위치한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의 단일건물 상가로, 1998년 준공된 이후 영업을 해왔다.

웰컴시티는 미용업과 닭갈비타운 등이 특화된 곳으로 전통시장으로 정식 등록되지 않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련된 사업 지원 등을 받을 수 없었고, 원도심 침체와 맞물려 어려움에 직면한 상태였다.

이에 상권 활성화를 위해 ‘웰컴시티’ 상가번영회의 주도로 전통시장 인정 및 상인회 등록을 신청해 지난 10일자로 신규 인정·등록을 완료했다.

웰컴시티상인회에는 의류와 잡화, 음식점과 미용 등의 분야에 108개 점포, 72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웰컴시티의 신규 전통시장 인정 및 상인회 등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원도심 지역의 상권 활성화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고, 시장의 발전과 변화를 함께 모색하자”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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