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1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사회 / 박기민 기자 / 2021-02-25 16: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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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경비 보조금 및 서로나눔교육지구사업 보조금 지원 심의
▲ 25일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이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울산 남구청(청장 권한대행 박순철)는 25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1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는 학교 교육과정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 보조금 5억원과 서로나눔교육지구 사업 중 학교 보조 사업비 3억200만원에 대한 학교별 신청사업에 대해 심의하고 보조금액을 결정했다.

교육경비 보조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사립유치원 66개교에서 84개 사업, 총사업비 10억9400만원을 신청했으며 서로나눔교육지구 5개 사업(1인1악기, 영어체험캠프, 학교 공간혁신, 문예체·창체 협력강사 지원, 유치원 체험활동)은 47개교에서 53개 사업, 총사업비 4억200만원을 신청했다.

이 날 심의회에서 혁신교육 기반 구축 및 지역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 운영 관련 사업을 우선 지원하도록 했고, 학교시설 및 급식시설 개선은 예산범위 내에서 안전과 관련된 사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면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조금 지원이 결정된 학교는 3월 초 최종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3월중 사업비를 교부받아 올 한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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