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백합초, 학생 120명과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성료

사회 / 김귀임 기자 / 2019-06-12 16:50:15
제24차 ‘2019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진행
▲ 울산종합일보가 어린이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과 올바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울산시, 남구, S-OIL의 특별후원협찬으로 ‘2019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어린이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과 올바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울산시(시장 송철호), 남구(청장 김진규), S-OIL(대표 오스만 알 감디)의 특별후원협찬으로 ‘2019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12일 오전 울산 남구 백합초등학교(교장 이혜영)에서 5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2019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24차 교육이 진행됐다.


▲ 12일 백합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제24차 2019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에서 학생들이 실기 수업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한 체험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자전거 전문 강사들의 지도하에 안전하게 이뤄졌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은 최근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가 증대(14세 이하 어린이 자전거 사고가 전체 사고의 70%가량 차지)함에 따라, 안전한 자전거 이용방법과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교육으로 어린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욱이 2017년 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울산지역에서만 640건의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자전거 타기 생활화에 따른 사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시교육청 및 각 구‧군과 협의해 교육 기회를 대폭 늘였다.


▲ 12일 백합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제24차 2019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에서 학생들이 이론 수업을 듣고 있다.

이론교육은 ‘자전거 바로 알기’ PPT 자료를 활용해 ‘자전거의 역사’, ‘안전모 착용법’, ‘자전거 수신호’ 등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실기교육은 헬멧 및 안전조끼 착용, 실기교육장 전체 모니터링 및 설명 등 체험방법 시범으로 이뤄졌으며 전문 강사들 지도 아래 자전거 체험 1팀과 문제풀이 1팀이 번갈아 가며 실시됐다.

한편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은 지난 2014년 첫 시범교육 이후 매년 신청학교가 급증하는 등 교육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자전거에 대한 올바른 교육으로 자전거 안전의 중요성과 필요성 인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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