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울산정보산업진흥원, 3D프린팅 산업 육성 협약 체결

사회 / 김귀임 기자 / 2019-05-08 16:52:21
市, 중소기업 육성 위해 자금 공급 추진
산‧학‧연‧관 협력해 인력양성 사업단 출범
▲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8일 울산벤처빌딩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한 가운데 3D프린팅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광수)은 8일 울산벤처빌딩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박정근),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차동형) 등이 참여한 가운데 3D프린팅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기술강소기업 유치와 지역 중소기업 육성에 필요한 기업지원 및 자금 공급을 촉진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융자와 성과보상사업 등을 연계지원하며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테크노파크는 3D프린팅 관련 우수기업 유치와 육성을 위해 협력한다.

시는 3D프린팅 관련 산‧학‧연‧관 13개 기관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울산 3D프린팅 인력양성 사업단을 출범해 현장 연계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울산 3D프린팅 기관협의회를 구성해 기관별 3D프린팅 사업과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3D프린팅이 울산의 주력 산업 전반에 적용될 수 있도록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노력할 것”이라며 “3D프린팅 산업 생태계가 강화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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