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신라 진흥왕릉(재위540~576)

여행·탐방 / 울산종합일보 / 2019-11-04 16:52:56
울산종합일보-홍성조의 역사‧문화이야기 28
▲ 경주 신라 진흥왕릉
▲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대표이사가 취재차 경주 진흥왕릉을 방문했다.
경주 신라 진흥왕릉은 사적 제177호 신라 제24대 진흥왕이 모셔진 곳으로 선도산 남쪽(경주시 서악동)으로 뻗어 내린 주능선의 말단부에 위치해 있다. 
봉분은 지름 약 20미터, 높이 약 5미터되는 원형으로 자연석을 이용해 둘레돌을 돌렸으나 지금은 대부분이 소실되고 묻혔으며 몇 개만 표면에 노출돼 있다.


▲ 경주 신라 진흥왕릉
진흥왕은 신라중흥과 대외정복사업을 전개하며 신라 최대의 영토를 확장한 군주로 기록돼 있다.

처음 화랑제도를 도입했고 국사를 처음 편찬하였으며 불교를 많이 장려하는 등 많은 치적을 남겼다.

진흥왕의 재위기간에 신라는 한강유역과 함경도 일부지역까지 영토를 크게 넓혔다.

북한산(555년), 창녕(561년), 황초령(568년)의 진흥왕순수비와 단양적성비 등은 신라 영토확장과 관직제도 등을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로 전해지고 있다.

글 정리 :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 대표이사
사진 : 최상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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