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문화콘텐츠 창작자들과 미래비전 논의

사회 / 김귀임 기자 / 2019-06-12 16:59:50
울산 콘텐츠코리아 랩 사업 소개 및 의견 청취
▲ 울산시는 12일 남구 신정동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문화콘텐츠기업가와 청년 콘텐츠 창작자들과 함께 하는 토크마당을 개최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12일 남구 신정동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문화콘텐츠기업가와 청년 콘텐츠 창작자들과 함께 하는 토크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문화콘텐츠산업의 육성방향과 전략적 추진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남구 대학로에 1280.21㎡(387여 평) 규모로 조성예정인 울산 콘텐츠코리아 랩 사업에 대한 소개와 콘텐츠창작자들과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콘텐츠기업 대표들과 콘텐츠창작자들은 영상, 광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제작 활동을 하면서 현장에서 느낀 지역의 콘텐츠산업관련 기반시설 부족과 정책적 지원에 대한 고충사항들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콘텐츠 창작자들이 어디서나 쉽게 창작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여건과 인력, 재원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12월 개소하는 울산 콘텐츠코리아 랩을 시발점으로 문환콘텐츠산업을 제4의 주력산업으로 육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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