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대표와 불륜 부인…‘상간녀 지목’ 프로골퍼, 전 아나운서와 다른 주장

사건·사고 / 주준영 기자 / 2019-10-07 17:00:14

▲ (사진=픽사베이)
‘상간녀’로 지목된 프로골퍼가 불륜을 부인했다.

프로골퍼 A 씨는 7일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영화사 대표와의 불륜을 저지른 적이 없다며, 전 아나운서의 주장을 부인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A 씨는 영화사 대표가 이혼남이라는 사실을 속였고, 이에 몇 차례의 만남을 가졌다. 그러나 이후 영화사 대표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자마자 헤어졌다.

전 아나운서가 불륜의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는 사진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본인과는 관련없음은 물론, 사진이 촬영된 시간에 또 다른 스태프들과 다른 일정을 진행 중이었다고.

더불어 전 아나운서는 두 사람이 집까지 드나들었다고 폭로했었고, 이에 몰상식한 불륜 남녀의 행동에 분노를 표하는 네티즌들이 많았다. 그러나 매니지먼트사는 이 일 자체를 부정했다.

매니지먼트사는 입장문을 밝힌 만큼, 향후 불륜을 기정사실화 해 피해를 주는 이들에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전 아나운서는 앞서 남편의 메시지를 통해 A 씨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 일 때문에 결혼 생활이 끝이 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증거 자료로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