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무사고 운전자 포상 및 격려 위한 한마음대회 개최

사회 / 김승애 기자 / 2019-06-12 17:06:12
39년째 개최, 배려·양보 운전문화 확산 결의
▲울산지방경찰청은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와 함께 12일 오후 3시 울산경찰청 대강당에서 ‘2019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울산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은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와 함께 12일 오후 3시 울산경찰청 대강당에서 ‘2019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건찬 울산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건찬 울산지방경찰청장, 박원범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역본부장, 이원정 울산교통방송 본부장, 신기범 울산운전면허시험장장을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울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울산 안전학교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19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에 참석한 박건찬 울산경찰청장은 참가자들에게 격려사를 전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박건찬 울산경찰청장은 “울산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 대비 40% 이상 감소해 개청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며 “교통사고 줄이기에 울산이 앞장설 수 있었던 것은 교통 가족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1981년부터 시작돼 39회째를 맞이한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는 현재까지 매년 개최됐으며, 무사고 운전자 및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에 이버지한 교통단체 유공자를 포상·격려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시상식에서는 ‘19년 무사고 운전자로 선발된 164명을 대표해 5명에게 무사고 운전자 표시장 수여와 그동안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34명의 유공자를 포상했다.

이번 행사는 개청 20주년을 맞이한 울산경찰청 홍보영상 상영 및 ‘울산의 착한 운전 바로 나부터!’ 주제의 교통안전 특강을 진행했다.

시상식에서는 ‘19년 무사고 운전자로 선발된 164명을 대표해 5명에게 무사고 운전자 표시장 수여와 그동안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34명의 유공자를 포상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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