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울산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사업위해 힘 쓴다

경제 / 김승애 기자 / 2019-05-15 17:06:45
태화강 백리대숲 성공적 조성위해 힘 보태기로
▲한국동서발전(주)는 15일 울산시청에서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15일 울산시청에서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울산시 및 기업체,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52곳의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은 2020년까지 기존 태화강 십리대숲을 확장해 명촌교에서부터 선바위를 거쳐 언양 석남사에 이르는 40km 구간에 대나무를 테마공원 5개소를 설치해 생태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날 협약으로 대나무 지원 및 식재, 테마공원 설치에도 참여하여 태화강 백리대숲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30일 울산 남구에서 열리는 ‘시민과 함께하는 대나무 시범식재’ 행사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대나무를 식재하는 등 백리대숲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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