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1년 기업자율형 창업프로그램’ 추진

사회 / 김귀임 기자 / 2021-02-23 17:09:30
동서발전㈜과 협력… 참여기업 2월24일~3월8일 모집
▲ 울산시는 에너지 관련 분야 초기(예비)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1년 기업자율형 창업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에너지 관련 분야 초기(예비)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1년 기업자율형 창업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시와 동서발전(주)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은 유망 산업분야와 창업기업 발굴 등으로 지역 내 창업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됐다.

올해 지원기업은 모두 25개사이며 지원 자격은 에너지‧발전, 울산주력산업(자동차‧조선‧화학‧환경), 신재생‧안전‧4차 산업혁명 및 전후방 연관 분야에 속한 창업 3년 이내 또는 예비창업기업이다.

참여 기업은 시제품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테스트베드 설치 등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필요한 항목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역량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재생‧4차 산업혁명과 같은 유망산업으로 지원 분야를 확대했다”면서 “기업수요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청기간은 2월24일부터 3월8일까지이며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startup@utp.or.kr)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귀임 기자

 

[ⓒ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