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여의도 정치 마감하는 정갑윤 의원

울산24시 / 울산종합일보 / 2020-05-28 17:30:21
▲ 미래통합당 정갑윤 의원은 18년간의 국회의원직을 마무리하며 28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이 주신 사랑과 은혜 잊지 않고 늘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정갑윤 의원(울산중구)은 18년간의 국회의원직을 마무리하며 28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이 주신 사랑과 은혜 잊지 않고 늘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내일이면 18년간 이어져 온 여의도 정치의 멍에를 내려놓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간다”며 “늘 부족했지만 힘들때마다 두 손을 맞잡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회했다.

정 의원은 “‘태화뜰 한 평 사기 운동’과 태화강 주거용지를 하천부지로 편입시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토비보상비 727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태화강의 기적이 시작됐다”며 “의정 활동 중에 가장 보람된 일이 태화강 국가정원이며 앞으로도 더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정 의원은 “울산외곽순환도로, 울산기상대 이전, 울산북구경찰서 신설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는 성과를 이뤄내 보람과 기쁨이 컸다”며 “이 모든 것은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저의 정치적 위상을 높여준 시민들의 공이 크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소중한 울산시민들의 크고 작은 소망들이 이뤄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저의 꿈을 위해 멈추지 않겠다”며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정치경험과 인적네트워크의 소중한 자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 돕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울산종합일보

 

[ⓒ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