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9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사회 / 김귀임 기자 / 2019-10-08 17:13:22
남구 100억원, 북구 114억원 확보
▲ 울산시는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남구와 북구가 선정돼 국비 214억원(남구 100억원, 북구 114억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남구(권한대행 이상찬)와 북구(청장 이동권)가 선정돼 국비 214억원(남구 100억원, 북구 114억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인구의 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구 도심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도시 기능을 도입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남구(신정3동)의 ‘다함께 어울림 신정3동’과 북구(농소2동)의 ‘천년의 삶과 하천을 품은 걷고 싶은 내고장 ’천(川)걸음 이화정 마을’ 조성사업이다.

저층 주거 밀집지역 내의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기초생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총 사업비는 국비 214억원, 시·구비 214억원 등 총 428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3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으로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시민들의 호응과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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