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공립고 긴급 시설보수 본격 운영

교육 / 박기민 기자 / 2021-01-25 17:22:26
학교현장 안전사고 ZERO화 목표
공립고 42교 대상 건축, 토목, 설비(소방), 전기, 통신 시설보수 지원
▲ 울산시교육청은 학교시설 긴급 보수를 위한 단가 계약이 완료됨에 따라 관내 공립 고등학교(특수학교 포함) 42곳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긴급 보수를 오는 2월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학교시설 긴급 보수를 위한 단가 계약이 완료됨에 따라 관내 공립 고등학교(특수학교 포함) 42곳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긴급 보수를 오는 2월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긴급 보수 분야는 건축, 토목, 설비(소방), 전기, 통신이다. 학교시설 통합시스템(에듀빌)에 학교별로 긴급 보수 요청이 접수되면 분야별 업무담당자가 현장 확인을 거친 후 공정종류별 전문업체를 통해 긴급 보수를 지원한다.

지난해 11월 일선학교 근무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시설 유지관리 지원업무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1.4%의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 올해도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위험 요소를 사전차단해 지난해보다 더 높은 만족도 달성을 목표로 적극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노옥희 교육감은 “학교 현장 안전사고 ZERO화를 목표로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긴급 보수가 필요한 경우 신고 즉시 처리하도록 지시해 일선 학교의 시설관리 업무경감으로 교직원이 교육업무 지원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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