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병원, 심장질환 재택의료사업 시행기관 선정

건강 / 김승애 기자 / 2020-10-16 17:30:35
심장질환자에게 전문 심층 교육상담 제공
▲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심장질환 재택의료사업 시행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권혁포)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심장질환 재택의료사업 시행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심장질환자를 대상으로 환자교육, 상담 및 비대면 환자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일반 가정에서도 의료적 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질병악화 장기입원 등으로 인한 심장질환자 삶의 질 저하를 막기 위해 실시되는 새로운 의료형태이다.

대상은 심장질환자중 삽입형 제세동기(ICD), 재동기화 치료기(CRT), 심박기를 삽입한 환자로 이들 환자 또는 보호자가 내원한 경우 일반 진찰행위와는 별도로 독립적인 교육이 필요시 질환 및 치료과정 등을 전문적 심층적인 교육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또 의사나 간호사가 재택환자의 임상정보 등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재택관리에 필요한 질병의 경과 및 모니터링 등의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0년 10월14일부터 2022년 말까지 2년 3개월간 실시된다. 전국 25개 상급종합병원과 28개 종합병원이 선정됐다

동강병원 김형준 심혈관센터장은 “이번 시범사업 참여로 동강병원 심장혈관센터 참여환자들은 급여대상으로 건강보험환자는 본인부담률이 10%여서 경제적인 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질 높은 심혈관 의료서비스 제공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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