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직원식당 휴무 늘려 지역경제 살린다

사회 / 김승애 기자 / 2020-02-14 17:30:17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한시적으로 휴무일 확대 시행
▲ 울주군은‘코로나19’확산 여파로 외식업 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군청 주변 식당의 불안 심리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기존 1회 실시하던 울주군 직원식당 휴무일을 월 2회 한시적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울주군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외식업 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군청 주변 식당의 불안 심리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기존 1회(4째주 금요일) 실시하던 울주군 직원식당 휴무일을 월 2회(2,4째 금요일) 한시적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울주군의 경우 청사 주변 음식점이 부족해 직원들의 불편함을 야기할 수도 있지만 (1일 500여 명 이용), 관내 소상공인의 고통 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휴무일 시행을 결정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 시행으로 관내 음식점 이용 증가에 보탬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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