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2020년 울산항 해운항만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경제 / 이남주 기자 / 2021-02-23 17:33:36
▲ 울산항만공사는 23일 울산항 해운항만산업 현황을 파악해 정책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2020년 울산항 해운항만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는 23일 울산항 해운항만산업 현황을 파악해 정책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2020년 울산항 해운항만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첫 시행된 실태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울산항 해운항만 사업체를 대상으로 ▲울산항 해운항만산업 매출액 ▲사업체수 ▲부가가치액 ▲종사자 현황 ▲이용자 개선 요구사항(시설 및 정책) ▲코로나 19 매출 및 고용영향 등을 조사하였다.

실태조사 결과, 2019년 12월말 기준으로 울산항 해운항만산업 전체 사업체수는 651개사로, 울산항 연관 매출액은 4조 4363억원, 종사자는 8073명으로 나타났다.

2020년 매출 전망은 전체 사업체의 58.4%(380개사)가 감소할 것으로 응답하여 코로나-19로 인한 물동량 감소 등이 매출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항만공사 정창규 운영부사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울산항 해운항만산업의 현황 및 중요성을 파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실태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해운항만사업체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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