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총 115명

커버스토리 / 김귀임 기자 / 2020-09-06 19:16:02
▲ 울산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는 115명으로 집계됐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는 115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남구에 거주하는 43세 여성과 북구에 거주하는 45세 남성이 각각 울산 114번과 115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114번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기침과 오한 등 최초 증상을 보여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1차 검사를 받았고 이달 1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6일 동강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행된 2차 검사 결과 이날 낮 12시3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의 가족으로는 남편과 아들, 시어머니가 있다.

115번 확진자의 경우 아내와 자녀 2명,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지난 3일 발열 증상을 보였으며 5일 시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6일 오후 4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14번‧115번 확진자들은 울산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 입원 예정이다.

시는 해당 확진자들에 대해 접촉자와 정확한 이동 경로 등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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