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해상풍력사업 현실화

사설 / 울산종합일보 / 2019-05-14 19:37:13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추진하고 있는 부유식해상풍력사업이 국내기술력이 전무한 상황의 각종 우려속에 나름 순항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13일 울산시에 따르면 부유식해상풍력 국산화 기술개발과 민간주도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조성등 두가지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전한다.

오는 10월 발전용량 750kw, 총 중량 2259t, 블레이드 포함 80m 규모에 달하는 세계 7번째 부유식해상풍력 발전기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앞바다에서 조성하는 것, 또 부유식해상풍력기 상용화의 목표를 2018년 6월부터 2020년 5월까지 52억원이 투입되는 5MW급부유식 풍력단지설계 및 평가기술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다.

또 다음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산업부의 부유식해상풍력실증 프로젝트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경우, 울산시 부유식해상 풍력국산화 기술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위와 같은 사업전반에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현대중공업, 서울대, 울산대, 마스텍중공업, 창원대, 한국해양대, 한국선급, LS전선, 유니슨, 세호엔지니어링, 선박해양프랜트연구소, 울산테크노파크, 동서발전, 에이스E&T 등 국내조선, 풍량산업계, 연관산업계전문가, 관련교육연구기관, 기업체에서 순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울산시가 추진하는 부유식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전략의 경우 지난 3일 세계 최고 노르웨이 에퀴노르기업이 참여하면서 쉘-코엔 스헥시콘등 모두 5개 민간 투자사가 협력한다.

이들 기업은 발전단지 조성가능성과 사업성 조사를 함께 진행한다.

이와 같이 현재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추진중인 울산시의 부유식해상풍력사업은 울산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전방위 모든 부분에서 가능성을 넘어서 곧 현실화 될수있다는 기대감이 점점 고조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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