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한마음회·손병길 ㈜신정시장상인회장, 2020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전달

사회 / 이남주 기자 / 2020-10-21 20:02:39
▲ 울산 남구 신정시장 상인으로 구성된 ㈜신정한마음회와 손병길 ㈜신정시장상인회 회장은 21일 신정시장에서 위기가정 맞춤지원·재난구호활동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0년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했다.

울산 남구 신정시장 상인으로 구성된 ㈜신정한마음회(회장 윤석호)와 손병길 ㈜신정시장상인회 회장은 21일 신정시장에서 위기가정 맞춤지원·재난구호활동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0년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성금 142만원은 ㈜신정한마음회에서 상인들이 연간 시장 내 빈병과 폐지 등을 주워 마련한 돈과 시장 내 비치된 모금함에 모인 기부금 등을 통해 마련됐으며, ㈜신정한마음회에서는 따뜻한 지역사회의 염원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부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나눔과 함께 손병길 ㈜신정시장상인회 회장 또한 나눔에 동참하며 따뜻한 사랑을 이웃에 전했다.

 

전달된 성금 10만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대상 생계·주거·의료비 등 맞춤형 지원에 사용된다.

윤석호 ㈜신정한마음회 회장은 “최근 코로나 19 등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모두가 어렵지만 상인들이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니,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새로운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소중하게 사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손병길 ㈜신정시장상인회 회장은 “이번 ㈜신정한마음회 마음과 더불어 신정시장상인회 회장으로서 작은 정성을 함께 전하니 우리 사회를 밝히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