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나이·임기, 실종 3일 전 대선 출마 가능성 언급하기도

정치 / 주준영 기자 / 2020-07-09 20:06:18
▲(사진=YTN 캡처)

 

박원순 서울시장이 현재 연락두절 상태라고 알려진 가운데 여러 루머가 퍼지는 등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9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휴대전화를 꺼둔 채 실종됐다고 알려졌다. 이는 딸이 경찰에 신고해 보도됐으며 휴대전화 마지막 기록을 토대로 현재 서울 성북구 일대에서 수색이 진행 중이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출근을 하지 않았으며 결근으로 인해 공식일정도 모두 취소가 됐다. 모든 일정이 전체가 취소되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원순 시장의 임기는 2022년 6월 30일까지다. 지난 6일 진행된 '민선7기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는 박원순 시장은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도 했다.

박원순 시장은 "대선은 자기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때로는 안되고 싶어도 하게 되는 운명적인 직책" "현직 대통령의 5년이라는 기간은 알뜰하게 보장해드리면 좋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박원순은 1956년 생으로 올해 나이 65세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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