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완구 전 울산광역시 초대 시장 별세

울산24시 / 울산종합일보 / 2020-06-08 20:24:57
▲ 심완구 전 울산시장
울산광역시 초대 시장으로 재직했던 심완구 전 시장이 8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심 전 시장은 건강 악화로 인해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그는 평소 지병으로 뇌수종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심 전 시장은 1938년 울산에서 태어나 울산 제일중과 부산고,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1972년 신민당 총재 보좌역 등을 역임해 정치를 시작했고, 제 12·13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후 1995년 제 22대 울산시장으로 취임해 1997년 광역시 승격에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2002년까지 제 1·2대 울산광역시장을 맡으며 산업수도 울산의 초석을 마련했다.

심 전 회장의 시신은 향후 울산으로 운구될 예정이며, 시민장으로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울산종합일보

 

[ⓒ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