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합일보, 베트남 VIELINA 연구소와 MOU 체결

커버스토리 / 김귀임 기자 / 2019-06-22 20:59:32
디지털 교류협력사업 등 기술‧관광 교류 ‘협력’
▲ 울산종합일보는 22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소재한 VIELINA 연구소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는 22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소재한 VIELINA 연구소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트랑 비엣 탕(Tran Viet Thang) VIELINA 연구소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레 환 수(Le Hoanh Su) 베트남 호치민국립대학교 전자상거래 학과장, 길금종 울산종합일보 관리이사, 임동재 논설위원, 이종화 전략사업본부장 겸 필진, 김종윤 부장, 김귀임 기자 등이 참석했다.

 

▲ 이날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트랑 비엣 탕(Tran Viet Thang) VIELINA 연구소장 등이 이후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 트랑 비엣 탕(Tran Viet Thang) VIELINA 연구소장(왼쪽)과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본지는 VIELINA 연구소와의 협약을 통해 상호 간 기술‧관광 교류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양 측은 ▲IoT기반의 스마트 팜 산업 ▲데이터와 기술 융합인 인텔리전트 자동화 산업 ▲디지털 교류협력사업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상호 기술 발전의 견인 역할 수행과 문화교류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VIELINA 연구소는 1985년 1월29일 공식적으로 출범, 산업통산부 산하의 전자‧정보학 및 자동화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 개발 기관이다.

현재까지 국내‧외 잡지 및 회의에 294편의 과학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주 자동화 기술에 대한 주요 과학 연구 프로그램의 주관 기관으로 연속해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첨단 산업 시스템을 배경으로 둔 연구개발을 통해 베트남 대통령 1‧2‧3급 노동메달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베트남 호치민국립대학교(VNUHCM) 경제‧법대학(University of Economics and Law, UEL)에서 열리는 국제 MITA 2019에 ‘수경재배 자동화 및 관리시스템’을 주제로 논문을 출품, 행사에 참여한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트랑 비엣 탕(Tran Viet Thang) VIELINA 연구소장, 레 환 수(Le Hoanh Su) 베트남 호치민국립대학교 전자상거래 학과장 등이 연구소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트랑 비엣 탕(Tran Viet Thang) VIELINA 연구소장은 “본 협약을 통해 상호 간 기술‧문화교류의 기반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울산종합일보와 지속적 교류를 통해 첨단산업 시스템의 기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30년 이상의 역사와 기술을 가진 VIELINA 연구소와 협력을 하게 돼 기쁘다”며 “베트남의 ‘싱크탱크(Think tank)’인 이곳과의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지는 창간 21주년을 맞아 울산(시장 송철호)권 언론사 최초로 베트남 호치민시 내 연구소‧국립대‧언론사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순항을 알리고 있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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