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대란 끝?…우정사업본부, 우체국몰 통해 일일 최대 150만개 공급

사회 / 주준영 기자 / 2020-02-25 21:05:24
▲ 사진=우체국 쇼핑 홈페이지 캡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마스크 품절 현상에 우정사업본부가 마스크 판매처로 떠오르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지 관심이 모인다.

 

25일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몰 운영을 통해 마스크 한정 판매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우정본부는 오는 26일부터 하루에 최대 150만개의 마스크를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1인당 마스크 1세트만 살 수 있도록 제한을 거는 등 시민들의 마스크 품귀 현상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우정본부가 이같은 마스크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배경에는 정부의 결정이 있었다. 

 

마스크 수출에 따른 비판을 받고 있던 정부는 26일부터 마스크 수출 금지를 결정했으며 마스크 생산업자는 당일 생산량 50% 이상을 우정사업본부와 농협중앙회 등 공적 판매처에 공급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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