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문의 급증한 라파치유기도원, 노원구 33번 확진자 동선 포함

사회 / 주준영 기자 / 2020-05-26 21:06:09
▲(사진=노원구청 블로그)

노원구청은 노원구 33번 확진자의 동선을 공지했다.

26일 노원구청에 따르면 의정부 3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20대 주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노원구 33번 확진자는 이날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됐다.

동선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기 이틀 전 상계2동에 위치한 '라파치유기도원'을 다녀갔다. 확진자와 참석자 2명은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또다른 3명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파악됐다.

동선에 포함된 '라파치유기도원'은 포털사이트 검색에서 위치가 나오지 않는다. 이에 시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켰다.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라파치유기도원'의 정확한 위치를 문의하는 글이 이어지며 소독이 완료됐는지 묻기도 했다.

'라파치유기도원'에 근처에 산다는 주민들은 "상계2동이 맞다. 요양병원 근처다"라며 이를 알리고 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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