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울산시장,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간담회 실시

사회 / 울산종합일보 / 2020-10-09 21:48:12
주민들, 피해 대책 호소… "가재도구라도 지원해야"

▲ 송철호 울산시장이 9일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만나 피해 상황을 청취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송철호 울산시장이 9일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만나 피해 상황을 청취했다.

 

송 시장은 이날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현장 인근에서 피해 대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주민들은 "월요일부터 일해야 하는데, 집에 두고 온 휴대폰과 차키를 꺼낼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 "가재도구라도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말했다.

 

이에 송 시장은 안전 여부 등을 확인해 주민들이 건물에서 차나 물품을 가져올 수 있는지 검토하고 대피소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주민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릴 계획이다.

 

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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