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동 거주 구리시 확진자 정보 파악 중, 4인 가족 양성? 자녀 걱정 이어져

사회 / 주준영 기자 / 2020-05-26 21:53:53
▲(사진=구리시청 홈페이지)

구리시청에 따르면 26일 구리시 갈매동에 거주하는 4인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6일 구리시청은 홈페이지에 공지를 띄워 "구리시 확진자 4명(가족) 추가발생(갈매동 거주) 이동동선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갈매동에 거주하는 38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동선이 공개된 가운데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는 이 남성의 가족인 것으로 파악된다.

접촉자는 가족 7명으로 배우자, 자녀2, 장인, 장모, 처남, 처형으로 알려졌다. 자녀가 다닌 어린이집은 폐쇄 후 방역 소독 중인 가운데 이날 알려진 추가 확진자에 대한 정보 및 동선이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은 물론 구리시 주민들은 자녀의 나이를 걱정하고 있다. 자녀의 나이 여부에 따라 유치원, 초등학교의 개학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확진자 가족의 동선에 대한 궁금증도 빗발치고 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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