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정치국장 리충렬 파워 증명한 장면…대남협상에 즉결처분 권한있나

방송/연예 / 주준영 기자 / 2020-02-16 22:36:10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화에서 리충렬의 위세를 증명하는 장면이 그려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6일 tvN '사랑의 불시착' 16화에서는 북한총정치국장 리충렬(전국환 분)이 월남한 아들 리정혁(현빈)을 북한으로 돌려받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리충렬은 리정혁을 데려오는 과정에서 남한 측에 협상 조건을 제시하는 모습을보였다. 남한 측에서도 거물급인 북한총정치국장 리충렬의 제안에 추가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했다.

 

또한 리충렬은 이날 아들 현빈이 북한 군인들로부터 산 속에서 살해당할 위기에 빠지자 직접 군사 부장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즉결처분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낳았다.

 

한편 총정치국장은 실제로 북한 인민군 서열 1위라는 것이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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