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대표 저격했던 AOA 초아, FNC엔터테인먼트 입장은

방송/연예 / 주준영 기자 / 2020-07-03 23:07:54
▲(사진=SBS 캡처)

AOA 멤버 간 불화설에 FNC엔터테인먼트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3일 AOA의 멤버 간 불화설에 대한 진위 여부에 시선이 쏠렸다. 하지만 FNC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묵묵부답인 상태다. 불화설을 폭로한 민아는 멤버의 괴롭힘에 대해 소속사에 털어 놓았으나 귀담아 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FNC엔터테인먼트의 입장 표명을 기다리는 이가 많은 가운데 AOA 멤버였던 초아의 발언이 화제가 됐다. 초아는 JTBC ‘보스와의 동침’ SBS '동상이몽' 등에 출연해 당시 FNC엔터테인먼트 대표였던 한성호와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중 "좋은 얘기를 하고 싶은데 사실 우리가 대표님을 잘 모른다"라며 "뜨지 않으면 말을 잘 안 섞으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한성호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아티스트에 대한 차별 대우가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후 한성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숙소에 대해서는 차등을 준다"라며 "단계별로 처우가 좋아져야 목표의식도 생기고 걸맞은 대우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인 한성호 대표는 2018년 대표이사 자리를 전문 경영인에게 맡기고 아티스트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