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인터뷰에서 해명한 '김혜수 조권 나쁜손' 뭐길래

방송/연예 / 주준영 기자 / 2020-07-13 23:10:29
▲(사진=SBS플러스 캡처, 나승호 SNS)

조권이 김혜수에게 받았던 도움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조권은 김혜수에게 여러 도움을 받았다며 금전적인 도움까지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권은 김혜수가 군 복무 시절 아픈 어머니를 도와줬다며 힘든 시기를 잘 전할 수 있었다고 감사해했다.

조권과 김혜수의 우정은 2013년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부터 시작됐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 종영 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김혜수 조권 나쁜손'이 등장해 시선을 모이기도 했다. 이는 '직장의 신' 종영 후 공개된 단체 MT 사진이 화제가 된 것. 사진 속 김혜수는 조권의 허리에 손을 두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김혜수는 한 인터뷰에서 "나쁜 손이 아니라 착한 손이다"라고 말하며 "조권은 스케줄 때문에 오지 못할 상황인데 결국 왔더라"라고 칭찬했다. 이어 "피곤했을 텐데도 열정적으로 현란한 댄스를 췄다. 마치 조권의 콘서트 같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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