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무대에 취해버린 설운도 나이 “제 노래 맞나요"

방송/연예 / 주준영 기자 / 2020-02-27 23:18:30
▲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 도전자 신인선의 무대에 만족한 트로트가수 설운도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레전드 평가단으로 그가 참여하면서 자연스레 소환된 것. 올해 그는 63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히트곡 ‘삼바의 여인’이 도전곡으로 선곡되자 반가움을 표했다. 도전자 신인선은 기존의 무대에 비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가미하는가 하면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까지 뽐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가시지 않는 열기에 관객들은 신인선을 외치며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설운도는 “이 노래 제 노래 맞죠?”라며 확인하기도 했다. 그는 “이 노래가 아름답고 멋있다는 생각은 별로 안 해봤는데 제가 제 노래에 취해서 붐하고 같이 춤을 췄다”고 평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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