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담이 소환한 백세리 “AV배우 활동수입? 교사 월급 10배 수준”

방송/연예 / 주준영 기자 / 2019-12-09 23:24:43
▲출처=채널A '아이콘택트'

성인영화 배우로 유명한 백세리와 이채담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9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 나란히 출연한 두 사람은 그간 보지 못했던 회포를 풀었다.  

 

이채담보다 성인영화배우로서 선배인 박세리는 자신의 직업을 떳떳히 밝힐 줄 아는 후배의 모습이 훌륭하다고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그는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업계 원탑인데 스스로 업계 원탑임을 어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존경스럽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또 “이채담씨 같은 자기 일에 당당한 배우가 많이 나와 줘야 한국 성인영화계도 앞으로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수입에 대한 질문에 그는 “교사 시절 첫 호봉이 월급 200만원 정도였는데 처음 데뷔 당시엔 그에 못 미쳤다”며 “오히려 배우 활동보다 BJ 활동으로 수입이 훨씬 많다”고 답했다. 그는 “성인 배우, BJ, 누드 모델로 활동하다 보니 궤도에 오른 후엔 교사 시절보다 10배 정도 많이 벌게 됐다”고 설명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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