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통화 시도했던 남자 가수, 윤사라에게 무슨 부탁했길래

방송/연예 / 주준영 기자 / 2020-01-17 23:27:01
▲출처=JTBC '슈가맨3' 캡처

17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 작사가 윤사라가 출연했다.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는 윤사라는 유명 아티스트와 다수의 곡을 작업한 인물이다. 1999년 김범수 1집 수록곡 '너의 시작으로'로 작사가로 데뷔한 그는 박지윤의 '가버려' 김범수 '보고싶다' 제이 '어제처럼' 박효신 '해줄수 없는 일' 등 수백개의 곡 가사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가수 김종국과 작업한 일화를 털어놓은 바 있다. 김종국이 4집 앨범을 작업하던 중 새벽에 그에게 전화를 걸어 가사를 부탁한 것. 타이틀곡 ‘편지’ 가사의 주인공은 김종국의 어머니라 지목한 윤사라는 “단순한 이성이 아닌 숭고한 분위기가 느껴져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아닌가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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